한강
2024-03-28 목요일
반란을_꿈꾸며
2024. 3. 28. 08:56
2024-03-28 목요일
비오는 날의 수채화인가, 나를 울려주는 봄비인가..
비가 오니 좋네.. 속도 없이.
뜬금없는 감독원 감사에 일도 많고 맘도 번잡하다..
비님을 느끼며 오늘 행복해보리라
해피 목요일
#한강 #출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