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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2022-11-03 목요일

by 반란을_꿈꾸며 2022. 11. 3.

2022-11-03 목요일
고요한 아침..
모든게 잠잠하다..
내가 좋아하는 풍광이다..
그 안에 숨겨놓은 신의 소리에 귀기울인다..
오늘 하루가 무척 비싼거니 귀하게 여기고 잘 살아라..
감사하는 하루.. 열심히 멋지게 살자
해피 목요일
#한강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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