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1298 2025-04-08 화요일 2025-04-08 화요일아침에 봄바람이 따스하면서 시원하다..이제 정말 봄이다..지난 몇 달동안 추운 겨울을 보냈다..따뜻한 봄이 왔으니 이제 숨쉬고 살자..할일들을 하고 쓰레기도 치우고 사람다운 삶을 살아보자..버릴 건 제대로 확실히 버려야 쓰레기가 내 삶을 지저분하게 만들지 않는다..봄이 와서 좋다..해피 화요일#한강 #출근길 2025. 4. 8. 2025-04-07 월요일 2035-04-07 월요일봄에 느끼는 멋진 한강..오늘도 숨쉬며 하루를 살 수 있어 감사하다..주어진 하루가 아쉽지 않게 오늘을 보내야지..귀한 하루임을 느낀다..해피 월요일#한강 #출근길 2025. 4. 7. 2025-04-03 목요일 2025-04-03 목요일한강을 보며 오늘도 하루 시작..자연에 즐거워하며 미세먼지를 걱정하고, 하루하루 늙어가는거 슬퍼하며 사는 아무일 없는 하루를 사모한다..악한 자들은 감옥에 가고 처벌받고,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을 볼 수 있기를...해피 목요일#한강 #출근길 2025. 4. 3. 2025-04-02 수요일 2025-04-02 수요일윤슬이 아름다운 아침..회사 행사도 있고, 비지터도 오고...4월의 시작이 바쁘네..더 즐거운 날.. 더 즐거운 모습..오늘이 더 행복하길..#한강 #출근길 2025. 4. 2. 이전 1 2 3 4 ··· 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