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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2022-12-12 월요일

by 반란을_꿈꾸며 2022. 12. 12.

2022-12-12 월요일
수십년전에 오늘 쿠데타가 있었다..
생각해보면 참 험하고 무서운 시절을 살아왔다..
하루하루는 매우 작은 날이지만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오늘 더 멋지게 그리고 즐겁게 만들어야지..
먼 훗날 좋은 날로 기억될 수 있기를..
해피 월요일
#한강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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