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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2025-04-08 화요일

by 반란을_꿈꾸며 2025. 4. 8.

2025-04-08 화요일
아침에 봄바람이 따스하면서 시원하다..
이제 정말 봄이다..
지난 몇 달동안 추운 겨울을 보냈다..
따뜻한 봄이 왔으니 이제 숨쉬고 살자..
할일들을 하고 쓰레기도 치우고 사람다운 삶을 살아보자..
버릴 건 제대로 확실히 버려야 쓰레기가 내 삶을 지저분하게 만들지 않는다..
봄이 와서 좋다..
해피 화요일
#한강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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