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53 2024/12/22 말씀 말씀 : 눅 1:67-75제목 : 성탄에 부르는 노래설교자 : 권병훈 목사찬양 : 옛날 옛적 다윗 성안에지금이 성탄의 노래를 부를 때...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를 기다림육신의 만족으로 채울 수 없는 공간1.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 세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2. 하나님이 용서하신다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는다 회개하며 주님앞에 나아가라3.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신다 천사들이 소식을 전함 2024. 12. 22. 2024-12-20 금요일 2024-12-20 금요일인간이 만들면 편하다.. 나 편하라고 만들어서 그런가보다자연이 만든건 편하다.. 그렇게 오래 살아서 그런가보다..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만들면 좋겠다..대부분은 자연을 파괴하며 만들고 있지만..한강의 멋진 모습과 인간이 만든 높은 건물을 보며 드는 생각..해피 금요일#한강 #출근길 2024. 12. 20. 2024-12-19 목요일 2024-12-19 목요일겨울답게 계속 추운 날씨..오늘도 꽁꽁 감싸고 출근중..이번 겨울은 나라가 시끄러우니 더 춥다..참 다이나믹한 나라다..자연만 고요하게 자기 길을 가네..부럽다.. 저렇게 고요하기 쉽지가 않네..해피 목요일#한강 #출근길 2024. 12. 19. 2024-12-18 수요일 2024-12-18 수요일폰이 말을 잘 안들어서 아침마다 껐다 킨다..역시 전자기계는 잘 안되면 껐다 켜는게 최고..아침에 미팅이 있어 일찍 출근중..저녁엔 송년회 아침엔 미팅..연말이 빡세네..그래도 오늘 즐겁게..해피 수요일#한강 #출근길 2024. 12. 18. 이전 1 2 3 4 5 6 7 ··· 6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