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리코를 위해
작가 : 노리즈키 린타로
출판사 : 모모
읽은날 : 2022/05/09 - 2022/05/15
갤럭시탭을 샀더니 매월 1권씩 무료로 전자책을 보내준다.
얼마전 보내준 책이 추리소설인 요리코를 위해다
베스트셀러라는데 내 취향을 아니다.
이리저리 꼬아놔서 반전은 여러번 있는데 내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
요리코도 이해가 안가고 요리코의 아버지도 이해가 안가고 요리코의 어머니도 이해가 안가고...
열심히 이 사건을 파헤친 소설속의 추리소설작가인 린타로도 이해가 안간다.
요리코를 위한다고 하는데 사실 요리코를 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올드보이를 소설로 읽은듯한 느낌이다.
'독후감 > 2022_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42] 미술의 마음 (0) | 2022.05.19 |
---|---|
[2022-41] 아무튼 피아노 (0) | 2022.05.17 |
[2022-39] 에센셜리즘 (0) | 2022.05.13 |
[2022-38] 쓸모있는 음악책 (0) | 2022.05.12 |
[2022-37] 걷다보니 내가좋아지기 시작했다 (0)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