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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화요일 2017-11-21 화요일 둥근해가 떴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커졌어요.. 동지까지는 힘을 계속 못쓸텐데 오늘은 약한 모습 아니네 나도 오늘 힘내자.. 싱긋 웃으며 오늘 시작 해피 화요일 #한강 #출근길​​​​​​ 2017. 11. 21.
2017-11-20 월요일 2017-11-20 월요일 아침이다.. 햇님이 비치는 아름다운 길을 걷는 날이면 좋겠다.. 싱긋 웃으며 나에게 힘을 주며 오늘을 걷는다 해피 월요일 #한강 #출근길​​​​​​ 2017. 11. 20.
2017/11/19 말씀 2017/11/19 말씀말씀 : 마 20:1-16제목 : 다섯시에 누리는 은혜설교자 : 권병훈 목사 주인이 상당하게 주리라천국의 은혜에 대한 비유은혜는 대가나 노고의 결과가 아니다1. 주인이 찾아오고 받아주는 은혜 품군을 구하기 위해 계속 나가는 주인 일을 기다린 사람들 일한 사람 모두에게 은혜가 임함2. 비교하지 않은 은혜를 누린다 나중에 온 사람들과 비교하기에 원망이 생긴다 모두 다르게 만들어진 사람들3. 무조건적인 은혜를 기억하라 품삯을 구하지 말고 은혜를 구하라 2017. 11. 20.
[2017-088] 마음공부 명심보감 제목 : 마음공부 명심보감작가 : 박재희번역 : 출판사 : 열림원읽은날 : 2017/11/33 - 2017/11/16분류 : 일반 어렸을 때 학교에 가면 명심보감 한 구절이 칠판에 쓰여 있었다. 아마 한자도 배우고, 좋은 말씀 외우라고 하신 선생님의 깊은 뜻이었나보다. 하지만 너무 어렸었나? 외우기 힘든 한자를 아침마다 외우느라 힘들었던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커서 읽는 명심보감은 어릴때의 추억을 중간중간 떠오르게 한다.그때 선생님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줬으면 훨씬 재미있게 한자를 배웠을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박재희 선생님이 쓴 명심보감이라 그런지 읽기도 쉽고 재미도 있다.도덕선생님 말씀같기는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현대세상에서 이런 생각을 가끔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자신을 알려야 .. 2017.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