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60 2017-10-30 월요일 2017-10-30 월요일 갑자기 겨울이 찾아왔다 11월로 접어들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네 어째 이렇게 성실할 수 있지? 나도 게으르지 말아냐겠다.. 10월에 참 즐겁게 놀았다.. 11월도 행복하게 보내자.. 해피 월요일 #한강 #출근길 2017. 10. 30. 2017/10/29 말씀 2017/10/29 말씀말씀 : 시 46:1-7제목 : 산이 흔들려도 요동치 않는 사람 설교자 : 권병훈 목사 앗시리아의 공격시 쓴 시1.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는 것 하나님 앞에 나아간 히스기야 피난처는 위기의 순간에 피하기 위한 곳이다 주님을 붙잡는 것이 지혜다2. 고난앞에서 하나님이 힘이 되심을 기억하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때 경험한다 고난을 하나님을 향한 힘으로 사용하라3.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신다 먼 곳에 계시지 않는 하나님 전쟁을 끝내시는 하나님 2017. 10. 29. 어린왕자 필사끝 대략 4개월동안 틈틈히 베겨쓰던 어린왕자 마무리.. 악필이라 글씨쓰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필사를 하고 있네.. 베겨쓰면서 어린 왕자를 읽으니 빠른 속도로 읽던 때와 맛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 그래도 다음번엔 한국분의 책을 베겨써야겠다.. 번역서는 우리말 사용에 한계가 있어 보인다.. 2017. 10. 29. 2017-10-27 금요일 2017-10-27 금요일 어렸을때는 엽서나 편지로 소식을 전했다 답장을 받으려면 한참을 기다렸다.. 이젠 스마트폰으로 연락하고 바로 답장을 받다.. 기다림의 낭만이 없어져서 아쉽다.. 연락수단으로 엽서와 편지를 다시 이용해봐야겠다 난 구식이니까.. 햇님에게 편지보내려면 우편번호가 뭘까니.. 해피 금요일 #한강 #출근길 2017. 10. 27. 이전 1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6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