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나들이
간만에 북촌에 왔다..
추워서 북촌을 거닐기엔 아이가 넘 힘들어해서 단팥죽 한그릇 먹고 이동..
한복입은 섬섬옥수의 처자들이 많은 걸 보니 봄이 멀지 않은것 같다..
이렇게 예쁘게 무술년이 시작했네..
올해도 멋진 한해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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