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회사에서 재즈공연이 있었다..
초청된 분들도 낮에 재즈공연하는게 정말 특이한 경험이라고 했다..
흔들리는 조명, 와인한잔에 듣는 끈적끈적함은 없지만 논알콜 칵테일에 근무시간에 듣는 재즈는 또다른 맛이 있었다..
재즈를 듣다보니 가을이 오는게 느껴진다..
허걱.. 다시 일하러 가야하네..^^
#재즈공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전거타기 (0) | 2024.09.15 |
|---|---|
| 우리집 시계 (0) | 2024.09.03 |
| 2024-08-16 금요일 학동역에서 (0) | 2024.08.16 |
| 2024/08/07 뮤지컬 영웅 (1) | 2024.08.08 |
| 어릴 때 부러웠던 옷.. 우비 (2) | 2024.07.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