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개월동안 틈틈히 베겨쓰던 어린왕자 마무리..
악필이라 글씨쓰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필사를 하고 있네..
베겨쓰면서 어린 왕자를 읽으니 빠른 속도로 읽던 때와 맛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
그래도 다음번엔 한국분의 책을 베겨써야겠다.. 번역서는 우리말 사용에 한계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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