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으러 들린 연꽃언덕이라는 식당..
정식을 시켰더니 두부와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게 준다..
상당부분 셀프서비스로 먹어야 한다..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다..
펜션과 같이 하는지 옆에는 펜션과 야외수영장이 있다..
물을 보니 또 물에서 놀고 싶다..
이렇게 여름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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