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거장 라흐마니노프 피라노 협주곡 2번과 차이코프스키 6번 비창을 들었다..
차이코프스키 음악이 비디오형 음악이었나?
시디로 비창을 들었을 때 좀 지루한 느낌이 있었는데 공연장에서 들으니 깊이 몰입이 됐다..
라이브의 힘인지 연주팀의 힘인지 모르겠다..
공연 내내 넘 좋았다..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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