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6개월 운영하는 것을 보니 예상대로 무능했다.
무능한 정부임을 자인하고 노력해서 발전해야 하는데 무능을 자꾸 감추려고 하니 정보와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
감추는 것이 많다보니 결국 윤석열정부는 불신을 받게 된다.
무능한데다 불신까지 받으니 정부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세계최고라고 찬사를 받았던 코로나 대응은 어느덧 코로나 발병률, 치명률이 세계최상위권에 오른지 오래됐고, 무역적자는 연일 역대 최대를 갱신하고 있다.
사회안전망의 붕괴도 걱정스러운데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걱정스럽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무능을 보여주는 정부...
잘 버티고 살아남는게 2023년 나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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