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무지개..

by 반란을_꿈꾸며 2022. 8. 2.

토요일 오후에 집에 오다가 큰 무지개를 봤다..
신은 참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선물로 주셨구나..
사람은 참 간사하게도 배신을 잘하는데 신은 언제나 신실하시다..
멋진 풍광을 볼 때마다 신의 사랑을 느낀다.
참 좋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읽다가...  (0) 2022.08.05
학교 등교  (0) 2022.08.03
여름밤 친구 소개  (0) 2022.07.17
1인 1PC지급  (0) 2022.07.15
출퇴근  (0)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