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섬에서 출발해서 앤트리 까페에 도착했다..
빨강머리앤의 컨셉을 담은 까페..
집이 소설속에 나오는 집처럼 지어놓았다.
원 소설의 제목처럼 녹색지붕의 집을 보니 재미있네..
빨강머리 앤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
다음날 아침 일출을 봤다..
구름이 많이 껴서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빨간 태양을 볼 수 있었다.
햇님이 뜨는 모습 보니 좋네.. 올한해 정말 수고했다..
내년엔 더 좋은 일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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